물류스타트업 애즈위메이크, 프리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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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배송 O2O 서비스 큐마켓 서비스 고도화 나설 것”   

마이크로 풀필먼트 물류 스타트업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가 프리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 배상승, 박제현)는 애즈위메이크가 운영하는 우리 동네 마트 당일배송 애플리케이션인 ‘큐마켓’의 향후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이번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큐마켓은 중대형 오프라인 슈퍼마켓과 반경 3km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을 이어주고, 도심에 있는 슈퍼마켓을 배송 거점으로 활용해 소비자가 주문하면 집 앞까지 당일 배송하는 O2O 서비스다. 큐마켓을 통해 소비자는 70분 이내에 주문한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애즈위메이크는 큐마켓 뿐 아니라 오프라인 마트의 DT(Digital Transformation)을 돕은 온라인 판매 솔루션도 S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가격변동, 주문접수, 매출관리, 세금계산, 배달요청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손수영 애즈위메이크 대표는 “이번 시드 투자를 통해 큐마켓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최신 IT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식료품 배달의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전국에 있는 식자재마트와 제휴마트 등 온라인 판매 인프라 구축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전국 어디서나 오늘 주문하면 당일 도착하는 장보기 서비스를 실현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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